[학술발표] 제28회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이론과 학술심포지엄
- 작성자 무용학과
- 작성일 2026-10-30
- 조회수 85
■ 일시: 2026년 10월 24일(토)
■ 장소: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초캠 244호
■ 주제: 무용원의 역사, 무용학의 미래
■ 주최주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이론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하여 「제28회 무용원 이론과 학술심포지엄」이 지난 10월 24일(토),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초캠퍼스에서 『무용원의 역사, 무용학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학술심포지엄에서는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무용교육의 역사와 학문적 성과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대학무용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였습니다. 특히 무용학의 학문적 가치와 역할을 재조명하고, 앞으로의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한국예술종합학교 나경아 무용원장님께서 「대학무용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하셨습니다. 대학무용교육의 미래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무용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이어 상명대학교 김지안 교수님께서는 주제 발제자로 참여하여 「춤을 넘어 학문으로, 다시 춤으로: 무용원 30년, 무용학의 다음 30년」을 주제로 발제를 맡으셨습니다.
발표에서는 춤이 예술적 실천을 넘어 하나의 학문으로 발전해 온 과정을 살펴보고, 한국 무용학의 성장과 변화 속에서 대학 무용교육이 마주한 과제와 발전 방향을 함께 조명하였습니다. 특히 무용원이 지난 30년간 이어온 실기, 창작, 이론의 통합적 교육체계를 바탕으로, 무용의 예술적 실천과 학문적 연구가 서로 연결되고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나아가 학문 간 경계를 넘는 연구와 무용지식의 확산을 통해 무용학의 다음 30년을 위한 새로운 방향과 미래 비전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무용학의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학문적 발전 방향과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상명대학교 무용예술전공 역시 개설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무용교육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고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앞으로도 무용학의 학문적 가치와 예술적 가능성을 확장하며, 무용교육과 연구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