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2026 제16회 춤&판 고무신춤축제
- 작성자 무용예술전공
- 작성일 2026-09-23
- 조회수 39
■ 일시: 2026년 8월 28일(금) 오후 7시
■ 장소: 서울아트센터 도암홀
상명대학교 무용예술전공 학생들이 한국춤의 전통과 창작이 함께하는 ‘춤&판 고무신춤축제’에 참여하여 창작 작품 〈겹결〉을 선보였습니다.
(사)한국춤협회가 개최하는 ‘춤&판 고무신춤축제’는 전통춤의 가치를 이어가는 동시에 오늘의 감각을 담은 창작을 통해 한국춤의 새로운 흐름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공연예술축제입니다. 여러 세대의 무용인들이 함께하며 전통의 깊이와 동시대적 표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선보인 〈겹결〉은 한 사람의 몸에 겹겹이 쌓여가는 시간과 기억, 관계의 흔적을 움직임으로 풀어낸 창작 작품입니다. 서로 다른 시간과 움직임이 만나고 겹쳐지는 과정을 통해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고 남겨지는 다양한 감정과 흔적을 표현하였습니다.
특히 전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한국춤을 모색하는 축제의 현장에서 〈겹결〉을 선보이며 창작 작품을 관객과 나누고, 여러 세대의 무용인들이 보여주는 서로 다른 움직임과 표현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움직임과 표현을 돌아보는 동시에 한국춤의 전통이 오늘의 창작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무용수로서의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공연 현장을 직접 찾아주신 상명대학교 김종희 총장님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전해주신 덕분에 학생들에게도 더욱 뜻깊고 힘이 되는 무대가 되었습니다.




